게시판 보기

출근길 토막상식

  • 등록일 : 2019.11.05 오전 11:05:00

독립영화 /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


%20ㅇ


오늘은 문화 분야 상식 두 가지입니다.


‘독립영화’란 일반 상업영화와는 달리 대형 영화사에 의존하지 않고 작은 독립 프로덕션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개성 있고 작가 정신에 충실한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죠. 독립영화는 1980년대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했는데요. 짐 자무시 감독의 <천국보다 낯선>, 퀜틴 타란티노 감독의 <저수지의 개들>,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 등이 대표적인 독립영화랍니다.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란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중점으로 다루는 권위 있는 국제영화제입니다. 1970년대 중반, 영화배우 겸 감독이었던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던 이름 없는 영화제를 후원하면서 출발했습니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내일을 향해 쏴라>에서 자신이 맡았던 배역 이름을 따 선댄스 협회를 설립했고, 1985년 ‘미국영화제(The United States Film Festival)’를 흡수해 선댄스 영화제를 만들었습니다. 선댄스 영화제는 매년 1월 20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답니다.


음성으로 듣고 싶으신가요? 여기(https://youtu.be/PPvkxEJpywY)를 클릭해주세요.


첨부파일